2006년 9월 9일 스터디 일정공유
일정에 참가 가능하신 분은 뎃글 부탁드립니다.
ps : 모두 아이디로만 답해주십시요 ^^
좋은 하루 되십시요 ^^

1. SOA written by Thomas Erl-매주 의무적으로 보아야 되는 책-대학원 강의용
2. 기업혁신을 위한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TeddyLee가 권한 책-대학원 강의를 위한 보조용
3. Software Engineering written by Sommerville-매주 의무적으로 보아야 하는 책-학부 강의용
4.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 by 앨빈 토플러-관심있는 책

이상입니다.

TeddyLee 처럼 많이 보지는 못하지만 틈틈히 보고 있습니다^.^

저희 모임을 처음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가졌습니다.
제 인생의 목표는 제가 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몇가지 실천을 할것이며 실천은 책을 읽고 현실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1. 제가 최근에 관심있는 것은 IT 거버넌스 입니다.
2. IT거버넌스의 범위를 깊숙히 들어가면 IT전반에 관한 것입니다.
3. 현재 읽고 있는 책의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근 2달간 읽어오던 것들입니다.

책목록 :

간단하지만 너무 간단해서 문제인 책입니다.
Hibernate Developer NoteBook도 보았습니다.
지금 마지막 부분을 보고 있습니다. 흠... 그런데 조금만 더보고 안보까 합니다. 넘 간단하게만 설명을 해서 좀 지치더라구요...










IT거버넌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주로 사례를 위주로 적혀 있으며 아주 추상적입니다. 대략 60% 정도 읽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알려고 주력하는 분야 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위해 현재는 IT의 아키텍처및 조직, 그리고 방법론, 프로세스 등을 실제 현업에서 익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영학을 공부 하고 있습니다.
IT거버넌스는 경영이 맞는거 같습니다.









이책은 패턴을 리팩토링을 어떻게 해서 나타내며 실제 패턴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는 최고의 활용서입니다.
저자는 오랜기간동안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주로 마틴파울러와 켄트백에게서 많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제 생각인데 여러분야 개발을 하기 위한 코칭 교제로 쓰인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이 책은 XP의 실천중 하나를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 적용가능한 범위로서 설명함으로 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은 쵝오의 책입니다. 오늘로서 진도 범위는 60% 입니다.





x가 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읽고 자기전에 성경처럼 보는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입니다. 개발하는데 많이 주력한다고 생각이 되겠지만 실제 그렇지 않습니다. 이책을 읽는 사람들의 분야는 실로 넓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조엘의 블로그를 보셨다면 이책도 강추입니다. 이책은 매일 조금씩 봐왔고 (한번 찢어져서 새로 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볼생각입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988648&CategoryNumber=001001003005011
이책과 위의 링크 책을 안보셨다면 특히 방법론에 관심있으시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아아...꼭 봐야 하는 책이죠...




정말 유명한 책입니다. 원서로 몇년전에 봤는데 한글로 된것을 보려고 또 샀습니다. 눈이온다님과 함께 다시 보려고 합니다. 이번달에는 이책을 볼것입니다. 이책의 내용은 자바를 이용하여 어떻게 효과적이게 구현하는지를 적어 놓은 책입니다. 만일 소스 품질 검토자라면 (눈으로 봐야 한다면) 이책을 꼭 볼것을 강추 드립니다.
이번달 (2006년 09 월에 저와 눈이온다님이 공부할 내용입니다.)

이 책은 IBM의 입장에서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를 정리한 책입니다.
눈이 온다님이 모시기 책을 읽을때 저는 이책을 봤죠 그런데 대략 난감한게 눈에 하나도 안들어온다입니다... 이책의 원서는 IBM에서 만든 책인데 IBM의 방법론및, 서비스에 대한 철학을 볼수 있는 책입니다.
이름에서 보는 바와같이 경영자 위주의 글이 많다보니 기술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한번 볼만은 합니다. 지금 70%를 읽었습니다.
이번주 (9월 첫째주에 다볼것입니다.)





간단하게 잘 쓰여진 책입니다. 한 2번 읽고 한번 더 볼쯔음엔 많이 익힐것 같습니다. 현재 이책을 가지고 이번주나 다음주에 간단하게 스터디 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조금 하려고 합니다.
토요일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한 10%를 읽었습니다. 다 읽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볼만한 책임이 틀림없습니다. 요구공학과 맞물려 보신다면...아주 좋을 책이죠...XP에서의 사용자스토리에 대한 글입니다.
이번달 목표는 아닙니다.












이번주의 목표는 이렇습니다. 다 지키지 못할수도 있지만 (일이 많아서) 지킨다면 아래와 같은 순서입니다.

이렇게 하면 책만 3권이나 되는군요....할일이 많습니다.
정말 긴 짧은 한주가 될듯 합니다. 이밖에도 경영공부를 함께 하기에 시간은 더욱 빠듯 할듯

이번달에 할일 :

PS : 블로그 있으신분은 뎃글 달거나 링크 부탁드립니다.

첫모임을 가졌습니다.